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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 - (2019년 11월) Seville, Spain - 1편

유럽 (Europe)/스페인 (Spain)

by 여행부부101 2020. 4. 1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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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비야(스페인어: Sevilla, 영어: Seville)는 스페인의 남서부에 있는 도시입니다. 
스페인 세비야도 벌써 또 가고 싶네요. 많은 스페인의 곳곳에 이슬람문화와 카톨릭문화가 섞여있는데, 이곳또한 모두 경험할수 있는 도시였습니다. 그라나다(Granada, Spain)에서 기차를 타고 세비야 기차역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세비야 시내로 이동하였습니다.

세비야 시내에 택시로 도착하여 숙소로 걸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이른 아침이라 길거리에 세비야 대성당 옆 길에 있는 장식품점이(souvenir shop) 문을 닫았네요.
조금 걸어가자 마차들과 그 유명한  알카사르 궁전(Royal Alcázar)의 모습이 보이네요. 마치 역사속으로 들어온 느낌입니다.
숙소로 가는길인데, 동네가 너무 이쁘네요.
너무 일찍 도착하여, Early check-in이 가능한지 물어보고 나와서 앞에있는 식당에서 상그리아와 맥주를 시켜 마시고 있는 중입니다.
짐을 놓고 정리를 하고 나와 저희가 먼저 향한 곳은 바로 '메트로폴 파라솔' (Metropol Parasol) 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세비야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모르겠지만, 독일 디자이너가 디자인 한 건축물로서 버섯을 형상화한 목조건축물이라고 합니다. 위에 올라가서 세비야를 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메트로폴 파라솔 (Metropol Parasol)
밑에서 보는 멋진 건축물 @메트로폴 파라솔 (Metropol Parasol)
세비야 참 이쁘네요.. 라리가에서 뛰고있는 세비야 축구팀의 경기장도 보였는데 직접 가보진 못했네요. @메트로폴 파라솔 (Metropol Parasol)
이 곳의 하이라이트는 야경이라고 하네요. 조명이 정말 분위기있게 켜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메트로폴 파라솔 (Metropol Parasol)
오는 길에 잠시 들른 세비야 투우장(Plaza de toros de la Real Maestranza de Caballería de Sevilla) 안에는 투어할 시간의 여유가 없어 하지 않았지만, 경기장 입구에 있는 장식품점에서만 구경하였습니다.
메트로폴 파라솔의 야경투어를 마치고, 숙소 근처에있는 유명한 식당으로 가는길 마주친 알카사르 궁전(Royal Alcázar) 입구의 야경. 감수성이 풍부해지네요.
세비야의 길거리는 다른 유럽의 거리들처럼 정말 멋있는데 이 오렌지 나무들이 훨씬더 이쁘게 하는 것같습니다.
세비야의 흔한 동네거리 야경.
저희가 이번에 갈 레스토랑은 바로 "L'Oca Giuliva"!   Trip Advisor에서 굉장히 평이 좋아 꼭 가보고 싶었던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예약을 했지만 조금 일찍가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ㅎ
기다리는 동안 건너편 레스토랑 메뉴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
살짝 한눈 판사이 벌써 자리가 꽉차 있는것을 보고 굉장히 놀랐습니다. @L'Oca Giuliva 레스토랑
언제봐도 이쁜 유럽감성의 메뉴, 테이블 그리고 세팅 @L'Oca Giuliva 레스토랑
말로 표현할수 없던 끝판왕의 봉골레...(Spaghetti alle vongole)  @L'Oca Giuliva 레스토랑 
피자. 스페인레스토랑에서는 항상 어디에서나 올리브를 주더라구요! 올리브를 원래도 좋아하지만 더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L'Oca Giuliva 레스토랑
식후주를 마시는 우리!

알아두면 재밌고 좋은 식주문화
보통 유럽에선

식전주 (밥 먹기전) - 식전에 입맛을 돋구기 위해(위를 살짝 자극) 음료나 술을 마십니다. 올리브를 보통 식당에서 함께 줍니다.
예) 화이트와인, 샴페인, 드라이한 와인

식중주 (밥 먹으면서) - 보통 드라이한 레드나 화이트와인을 많이 먹는다고 하네요.

식후주 (밥 먹은후) - 식후 소화를 돕고 입을 상큼하게 정리하는 술로써, 달콤하거나 알코올이 높은 술을 마신다고합니다.
예) 데낄라, 위스키, 꼬냑등

다음날 브런치를 먹은곳은 Filo 라는 식당입니다. 저의 디자인 감각을 한층 높여주는 뒤의 그릇들. 이쁘네요. @Filo 레스토랑
제가 세비야에서 요즘 너무 그리워하는 생 오렌지 쥬스.. 바로 그 자리에서 짜주는 것인데 저렴합니다.  @Filo 레스토랑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비야 2편으로 곧 돌아오겠습니다 :)

Photo : iPhone11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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