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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 (2016년 10월) Iceland

유럽 (Europe)/아이슬란드 (Iceland)

by 여행부부101 2020. 4. 1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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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저희 부부는 아이슬란드로 5박 6일의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눈이 내리기전인 10월에 갔고, 날씨는 초겨울 날씨정도로 추웠습니다. 보통 코스가 나라의 남쪽코스 아니면 북쪽코스로 나뉘는데 저희는 시간상의 이유로 남쪽 코스를 다녀왔습니다. 자연이 주는 선물을 그대로 느꼈던 여행이었고, 너무나도 수돗물을 먹을수 있을정도로 모든게 깨끗하였습니다. 보통 남쪽의 얼음의 땅, 북쪽의 마그마의 땅이라고 불리우는데요. 저흰 남부쪽만 투어를 하였습니다. 차는 SUV 4x4를 추천드립니다.

Iceland에서 가장 높고 유명한 교회 할그림스키르캬 교회(Hallgrímskirkja Church)로 가는길.
교회안 분위기도 참 좋지만, 하이라이트는 교회 꼭대기에서 볼수 있는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Reykjavík)가 한눈에 보이는 view!
교회 꼭대기에서 볼수 있는 아이슬란드 수도(Reykjavík)가 한눈에 보이는 view!
저희 부부는 아이슬란드에서 유명한 레스토랑인 'Ostabúðin'에서 'Arctic Char'요리(북극에서 잡히는 민물송어)를 먹었는데 제 와이프가 참 좋아하여 좋았습니다.
교회와 도시광경을 투어하고 조금 내려와서 찾은 커피집 "Reykjavík roasters" 저희는 항상 Tripadvisor라는 앱으로 해당 갈곳을 체크해보고 들어갑니다. 여긴 굉장히 높은 리뷰를 받고 있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아이슬란드 감성과 여유를 느껴보는 우리 부부. 날씨는 우중충하고 쌀쌀한게 너무 분위기 있고 좋았어요. @Reykjavík roasters
꽃보다 청춘에서 나왔던 아이슬란드 핫도그 집. 길거리 푸드트럭이며, 제 평가는 '보통'이었습니다. 
이제 아이슬란드의 하이라이트인 블루라군(Blue Lagoon)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레이캬비크에서 약 45분 운전으로 소요됩니다.

Blue Lagoon 블루라군은 아이슬란드의 온천으로 굉장히 유명합니다. 건선치료에 굉장히 좋다고 알려져있고 미네랄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하늘색 우윷빛깔이 나는것은 물안에 해조류때문이라고 하네요. 
온천이기에 여름보다는 추운날에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겨울에가면 정말 완벽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블루라군에 다와가니 슬슬 보이는 하늘색 우윷빛 물색깔이 반겨주네요.
추운 날씨에 내리는 비가 블루라군체험을 완벽하게 만들어 줍니다.
제 와이프가 굉장히 신나하고 좋아하니 좋네요.
블루라군 온천에 있는동안에 머드팩이 무제한 무료로 제공됩니다. 건선등 피부에 좋다고 하여 듬뿍듬뿍 썼습니다. 무료여서 몰랐는데 나가서 사려고 보니, 굉장히 비싸게 팔고 있네요.
온천에서 굉장히 오랜시간을 보냈네요. ㅎㅎ

다음 코스로는 셀리아바들라리그 Seljavallalaug 라는 아이슬란드에서 오래된 자연 온천 수영장입니다. 수도 레이캬비크에서 2시간정도 운전을 하다보면 나오는 수영장입니다. GPS에서는 수영장까지 도로가 없어 근처 파킹하는 곳(저희도 찾는데 좀 걸렸습니다.) 수영장에서 제일 가까운 위치에 차를 대놓고 가면 됩니다.

구글맵을 보고 대충 Seljavallalaug 수영장쪽으로 가다가 차들이 주차되 있는 곳에 주차하면 됩니다. (오프로드라 구글이 이곳 주차장까지 알려주질 않습니다)
엄청난 자연을 느끼는 중입니다. @Seljavallalaug 수영장으로 가는 길 - 1
산 중간 중간 보면 내려오는 물줄기들이 만드는 그림은 예술입니다. @Seljavallalaug 수영장으로 가는 길 - 2
@Seljavallalaug 수영장
@Seljavallalaug 셀리아바들라리그 수영장
@Seljavallalaug 수영장 투어를 마치고, 차를타고 오던중 차가 없는 거리에서 한컷!

그 다음은 아이슬란드의 명소인 스코가포스 (Skógafoss)폭포 입니다. 셀리아바들라리그 수영장 바로 옆에 있어, 가기 수월하였습니다. .

가까워질수록 엄청난 소리를 내뿜습니다 @스코가포스 폭포 (Skógafoss)
오른쪽엔 양들이 몇마리 있어 되게 신기하고 이쁩니다. @스코가포스 폭포 (Skógafoss)
@스코가포스 폭포 (Skógafoss)

이제 4계절 내내 빙하가 있는 빙하의 도시, 요쿨살론 (Jökulsárlón, Iceland)으로 향하는데요. 수도 레이캬비크에서는 운전으로 5시간 소요됩니다. 사실 저희부부처럼 바로 가는것보단 숙소를 따로 따로 예약하여 가는것이 편하고 좋습니다.

운전하다 보면 흔히 볼수 있는 아이슬란드의 말들 1
운전하다 보면 흔히 볼수 있는 아이슬란드의 말들 2
운전하다 보면 흔히 볼수 있는 아이슬란드의 양들과 폭포 1. 정말 멋있습니다.
운전하다 보면 흔히 볼수 있는 아이슬란드의 양들과 폭포 2
아이슬란드는 정말 신기한 것이 대략 한시간마다 다른 테마의 땅으로 온것같은 기분이 듭니다. 운전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운전하던 도중 이끼?의 도시.
빙하의 도시 요쿨살론 (Jökulsárlón, Iceland)에 중간쯤 도착하니 보이는 눈이 있는 산.
정말 멋진 빙하들 @요쿨살론 (Jökulsárlón, Iceland)
파도에 밀려오는 빙하조각들 @요쿨살론 (Jökulsárlón, Iceland)
가까이서 조그만 조각의 빙하를 보면 굉장히 깨끗합니다. Crystal clear! @요쿨살론 (Jökulsárlón, Iceland)
처음 빙하를 보는 우리 ㅍ
@요쿨살론 (Jökulsárlón, Iceland)

이제 다음 코스는 Golden Circle의 3가지 명소중 한 군대인 게이시르 (Geysir)입니다.
수도인 레이캬비크에서는 운전으로 1시간 30분정도 소요됩니다.
화산의 활동으로 생겨난 간헐천인데 많이 약해졌지만 아직도 약 5분만다 한번씩 엄청난 물기둥, 수증기 그리고 가스등이 분출되는데 그모습이 장관입니다.

차를 대놓고 5분정도 걸으니 나오는 사람들 @게이시르 (Geysir)
현재까진 조용함 @게이시르 (Geysir)
가까이서 보면 굉장히 멋지고, 폭발하는 순간 보이는 장면은 정말 멋집니다. @게이시르 (Geysir)

이젠 골든써클의 다른 한곳인 굴포스 폭포 (Gullfoss Falls)로 향합니다. 게이시르에서 10분이면 갑니다.
한국 겔포스의 유래가 여기 이름이라는 썰이...

말이 필요 없습니다. 속이 뻥 뚫립니다. @굴포스 폭포 ( Gullfoss Falls)
 @굴포스 폭포 ( Gullfoss Falls)

마지막으로 오로라 사진 한장 올립니다.
저희 부부는 아쉽게도 밤에 구름이 많이껴 정말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아이슬란드에서는 굉장히 쉽게 볼수 있는데 아쉽게도 저흰 겨우겨우 찾아 보는지라 좋은 퀄리티의 사진은 못 건졋네요.

오로라 (Northern lights) @ 아이슬란드 (Iceland)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오로라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aRfFrjaXnE

예전에 만들었던 유투브 영상입니다 @Ic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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