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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 (2015년 10월) Paris, France - 1편

유럽 (Europe)/프랑스 (France)

by 여행부부101 2020. 4. 10.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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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행지가 좋았지만, 역시 파리가 주는 로맨틱한 감성은 대단했습니다. 

꼭 한번 다시 가서 그 때의 여유로움과 커피한잔을 밖에 앉아서 먹고싶네요. 그냥 밖에 나와 앉아 커피한잔과 동네거리를 지켜보는것마져도 너무나도 감동적입니다.

파리공항에 도착한 이때가 가장 설레는 순간이죠.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택시를 타고 간후, 숙소근처의 파리 안 거리가 주는 그 감성..... 가봐야 압니다. 

 

숙소 앞 동네 슈퍼마켓, 별것아닌것같은 이 과일들이 동네거리를 더욱이 이쁘게 만들어 줍니다.
처음 에펠탑을 봤을때의 지하철이 지하에 있다가 밖으로 나오자마자 보이는 에펠탑의 모습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생각보다 별로라고 했는데(남자끼리 가서 그런가 ㅎㅎ), 저는 정말 너무나도 충격적이었습니다. 너무나도 멋있고, 보는것만으로도 로맨틱하고 파리에 왔다는 느낌이 확듭니다. 라따뚜이 애니메이션을 봐서 그런지 더욱 멋져 보입니다. 사진으로는 표현이 되지 않네요.

저희 숙소 (몽마르트 근처)에서 지하철을 타고, 베르사유의 궁전으로 가는 기차로 갈아타고 그렇게 약 1시간 정도 이동하였습니다.

기차역에서 베르사유의 궁전으로 가는 길 1
기차역에서 베르사유의 궁전으로 가는 길 2. 보통거리에서 파리가 주는 이 감성..
베르사유의 궁전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베르사유의 궁전을 가시면, 가운데 줄이 있는데 그 줄은 건물안으로 들어가는 건물입니다. 하지만 오른쪽을 보시면 사람들이 많이 왔다갔다 하는 쪽이 있는데 그곳이 바로 건물 뒤에 있는 정원으로 가는 길입니다. 그쪽으로 들어가셔서 티켓을 사시고 정원을 먼저 가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베르사유의 궁전 앞쪽이 아닌 뒷쪽 왼쪽에 보이는 천막 같은곳에 정원 티켓을 파는 매표소가 있고, 그 바로 옆에서 입장할수 있습니다.
그 유명한 베르사유 궁전 정원의 모습. 사진으로는 절대 담기지 않습니다. 진정한 사치가 뭔지를 보여주는 곳입니다. 정말 정말 멋지며 감히 어떻게 표현할지 모르겠네요. 
베르사유의 궁전 옆 정원 1. 정원 메인 옆에는 정말 이쁜 정원이 있습니다. 거기서 한샷 찍은 저의 이쁜 와이프 입니다.
베르사유의 궁전 옆 정원 2
아까 메인 정원의 뒷편에 있는 아주 멋진 호수? 옆에 보이는 보트를 못타 본것이 조금 아쉽네요.
베르사유의 궁전 건물.
메인 공원 옆에 있는 또 다른 정원. 다른 곳이었다면 이 정원도 굉장히 멋져서 관광객이 많아야 하는데, 메인 정원의 엄청난 스케일 때문에 이 정원은 한가하네요 ㅎㅎ 
궁전 내부 1
궁전 내부 2
베르사유의 궁전 투어를 끝내고 나와서, 역 근처 편의점에서 사먹는 파리감성 바게트 샌드위치와 스파클링 워터. 말이 필요 없죠 ㅎㅎ
흔한 파리의 야경 1
흔한 파리의 야경 2
숙소 앞 지하철 역에서 내리면, 나오는 몰랑루즈 영화 제목과 뮤지컬 제목을 하도 들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것 많이들 알고 있죠. 안에서 보진 않았지만, 유명한 곳을 실제로 이렇게 보니 신기하네요.
숙소 바로 앞에 있는 Le Nazir Cafe. 밤 10시경에도 사람이 많네요...
어제 밤에 봤던 숙소 앞 카페(Le Nazir Cafe)에서 브런치를 먹기로 하였습니다. 흔한 카페가 주는 이 파리감성..
정말 이렇게 아름다운 거리... 그립네요..
Quiche (왼쪽)과 Ham & Cheese Sandwich(오른쪽)들이 주는 맛은 정말 표현할수가 없었습니다. 진정한 브런치의 매력을 느껴 요즘 집에서도 이렇게 따라합니다. 커피와 함께 했던 이 곳의 브런치는 정말 저에게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별것 아닌것 같은데 이 장소에서 주는 로맨틱함이 만족레벨을 한층더 높여줍니다. @Le Nazir Cafe.
위 카페 옆에 있는 유명한 빵집 "Le Grenier à Pain". 아침에 사람들이 바게트를 사려고 줄을 서있네요. 금방 금방 빠집니다 줄은.
파리에서 유명한 바게트 빵집에서 바게트를 사먹는 이 느낌....ㅎㅎ
바게트 하나들고 거리에서 한샷! 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리 2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Photo : iPhone 6s, Canon EOS T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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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역

  • 프로필 사진
    2020.04.28 09:09 신고
    사랑의 도시 빠리네요~ :-)
    날 좋아지면 가보고싶어요 ㅎㅎ..
    헤어나오기 힘든 블로그네요 T T ..
    • 프로필 사진
      2020.04.29 00:28 신고
      파리는 정말이지 감성이 풍부해지는 곳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강하게 추천드립니다.
      블로그 이제 막 시작했는데 쉽지 않지만 재미있네요!
      좋은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