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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마틴 - (2017년 3월) Saint Martin

캐리비안 (Caribbean)/세인트 마틴 (Saint Martin)

by 여행부부101 2020. 5. 5.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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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는 캐리비안 해의 북동쪽(the northeast Caribbean Sea)에 있는 섬으로 영어로는 '세인트 마틴(Saint Martin Island)'이라고 불리우는 섬에 다녀왔습니다. 
(프랑스어: Saint-Martin 생마르탱, 네덜란드어: Sint Maarten 신트마르턴)
이 섬의 특히한 점은 한 섬인데 두 나라가 반을 갈라 소유하고 있습니다. 위쪽은 프랑스가 아래쪽은 네덜란드가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멕시코 칸쿤(Cancun, Mexico)나 바하마(Bahamas)등 캐리비안을 끼고있는 관광지들이 "올 인클루시브 (All Inclusive)"스타일로 호텔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호텔비에 호텔이 소유하고 있는 레스토랑, 바등 모든 것이 포함되어 무제한으로 먹으며 즐길수 있습니다. 그로인해 경비계산을 쉽게 예상 할수 있습니다.

저희가 있었던 소네스타 오션포인트 호텔(Sonesta OceanPoint Hotel)은 정말 강력한 추천을 드립니다.

세인트마틴의 가장 유명한 관광포인트는 공항 활주로가 바로 앞에있는 마호 해변(Maho Beach) 입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에메랄드 빛 바다 위를 계속 다니는 비행기들이 더욱 재미있게 해줍니다. 

마호 해변 (Maho Beach) @ Saint Martin
마호 해변 (Maho Beach) @ Saint Martin
마호 해변 (Maho Beach) @ Saint Martin
앞에 보이는 소네스타 오션포인트 호텔. 마호 해변 (Maho Beach) @ Saint Martin
마호 해변 (Maho Beach) @ Saint Martin
정말 깨끗했던 바다. 마호 해변 (Maho Beach) @ Saint Martin
비행기가 착륙하기 직전의 모습. 마호 해변 (Maho Beach) @ Saint Martin
이륙전 비행기의 바람을 버티는 게 하나의 관광포인트인데 위험해서 이제는 못하게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마호 해변 (Maho Beach) @ Saint Martin
늦은 오후에 본 마호 해변 (Maho Beach) @ Saint Martin
따뜻하고 시원했던 바닷바람. 소네스타 오션포인트 @ Saint Martin

아무래도 호텔에 모든게 포함되어있다보니, 레스토랑과 호텔내부시설을 많이 이용했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좋아했던 식당 "Azul" 음식 맛보다도 그곳의 분위기와 전망에 푹 빠질수 밖에 없었습니다. 
가격도 위에서 말했듯이 호텔비에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무제한으로 방문하여 식사할수 있습니다.

Azul Restaurant으로 향하는 길에. Sonesta Oceanpoint @ Saint Martin
식당 가는길에. Sonesta Oceanpoint @ Saint Martin
Azul Restaurant - Sonesta Oceanpoint @ Saint Martin
음식값에 대한 생각을 안하니 편하였습니다. Azul Restaurant - Sonesta Oceanpoint @ Saint Martin
Azul Restaurant - Sonesta Oceanpoint @ Saint Martin
Azul Restaurant - Sonesta Oceanpoint @ Saint Martin

식당안에 무제한으로 이용할수 있는 식당이 5개 이상은 되는데, 저희는 이곳을 가장 좋아하여, 많이 오게되었습니다.

Azul Restaurant과 호텔수영장 - Sonesta Oceanpoint @ Saint Martin
다음 날 아침에 또 다시 아줄 식당으로. Azul Restaurant - Sonesta Oceanpoint @ Saint Martin
이 자리가 그립네요. Azul Restaurant - Sonesta Oceanpoint @ Saint Martin
Azul Restaurant - Sonesta Oceanpoint @ Saint Martin
밥을 먹다 옆을보는데 어떤분이 용감한 수영을 하고있네요. Azul Restaurant - Sonesta Oceanpoint @ Saint Martin

그렇게 여유롭게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며 바다만 계속 보면서 힐링을 하고, 수영을하러 나왔습니다.

호텔수영장 - Sonesta Oceanpoint @ Saint Martin
호텔수영장 - Sonesta Oceanpoint @ Saint Martin
곳곳에 있는 바에서 주는 술, 음료도 무료입니다. Sonesta Oceanpoint @ Saint Martin
룸서비스도 호텔비에 포함되있으며, 무제한으로 오더할수 있습니다. Sonesta Oceanpoint @ Saint Martin

그렇게 저희부부는 호텔 주변에서 쉬다가 저녁을 먹으러 호텔에 있는 식당 "Palms Grill"로 향하였습니다.
뜨거운 돌위에 스테이크와 새우를 구워먹는 것으로 유명한 식당이며, 이곳 또한 호텔비에 포함되어 무료지만, 예약을 해야했던것으로 기억납니다.

Palms Grill - Sonesta Oceanpoint @ Saint Martin
Palms Grill - Sonesta Oceanpoint @ Saint Martin

밥을 먹고 호텔에서 돌아다니다 보니, 음악소리가 들려 가보니 재즈스타일의 밴드공연을 해주고 있었습니다. 따뜻함, 시원함, 여유로움, 편안함, 행복 그리고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수 있었습니다.

Sonesta Oceanpoint @ Saint Martin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저희는 다음날 아침 또 Azul 레스토랑으로 향하였습니다.

이른 아침에 보는 Azul Restaurant과 호텔수영장 - Sonesta Oceanpoint @ Saint Martin
비가 살짝 내린 아침. 분위기가 있네요. Azul Restaurant - Sonesta Oceanpoint @ Saint Martin
비가 내려 무지개가 생겨 너무 이뻤던 아침. Azul Restaurant - Sonesta Oceanpoint @ Saint Martin
Azul Restaurant - Sonesta Oceanpoint @ Saint Martin
Azul Restaurant - Sonesta Oceanpoint @ Saint Martin

하루는 호텔에서 벗어나 섬주변을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하루만 빌리는 거라서 평소에는 못타볼 차를 렌트해보았습니다.

포드 머스탱을 타고 달려보는 세인트마틴의 거리. 신나네요. @ Saint Martin
그냥 달리면 나오는 이쁜 뷰 @ Saint Martin

섬이 그리 크진 않기 때문에 꽤 많은 곳을 돌아보실수 있습니다. 저희는 첫번째로 쿠페코이 해변 (Cupecoy Beach)에 가보았습니다.
절벽이 있어 한 눈에 바다를 볼수 있어 유명합니다.

정말 너무나도 이뻤던 곳입니다. 쿠페코이 해변 (Cupecoy Beach) @ Saint Martin
건물이 이쁘네요. 쿠페코이 해변 (Cupecoy Beach) @ Saint Martin
해변을 즐기는 한 백인남자. 쿠페코이 해변 (Cupecoy Beach) @ Saint Martin
쿠페코이 해변 (Cupecoy Beach) @ Saint Martin

정말 이쁘던 쿠페코이 해변을 뒤로하고 저희는 크루즈(Cruise)들이 다니는 "도시 필립스버그(Philipsburg)"의  "그레이트 베이 또는 만(Great Bay)"로 향하였습니다. 
이 해변의 주변에는 그레이트베이에서 수 많은 크루즈선이 다니기 때문에 관광객이 많아 상점이 많이 발달되어 있다고 합니다.
또한 크루즈선들이 보이는 이쁜 바다 "그레이트 베이 해변(Great Bay Beach)"으로도 유명합니다.

차를 주차하고, 그레이트 베이 해변으로 향하는 길. Markets @필립스버그 (Philipsburg), Saint Martin
Philipsburg Markets @필립스버그 (Phillipsburg), Saint Martin
Philipsburg Markets @필립스버그 (Phillipsburg), Saint Martin
Philipsburg Markets @필립스버그 (Phillipsburg), Saint Martin

그렇게 마켓을 걷고 나니 보이는 그레이트 베이 해변이 보이네요. 
마호 해변에서는 비행기가, 이 곳에서는 크루즈가 보이니 참 신기하고, 아무것도 아닌듯 싶지만 그냥 보는 재미있습니다.

Great Bay Beach @ Saint Martin
Great Bay Beach @ Saint Martin
Great Bay Beach @ Saint Martin
Great Bay Beach @ Saint Martin
Great Bay Beach @ Saint Martin

다음 장소로는 세인트마틴의 북쪽 프랑스령의 많은 요트들이 있어 이쁜 뷰를 선사하는 "그랜드 케이스 해변(Grand Case Beach)"으로 향하였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타고 5분정도 걸으면 해변과 이쁜 집들을 볼수 있습니다. 

따뜻했던 주차장. Grand Case Beach @ Saint Martin
바다위에 요트가 보이네요. Grand Case Beach @ Saint Martin
Grand Case Beach @ Saint Martin
Grand Case Beach @ Saint Martin
Grand Case Beach @ Saint Martin
Grand Case Beach @ Saint Martin
해변 뒤에 있는 거리에서. Grand Case Beach @ Saint Martin
마지막 해변으로 사진 한컷. Grand Case Beach @ Saint Martin

그렇게 저희는 떠나기전 마호비치에서 마지막으로 발을 담그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Maho beach @ Saint Martin

캐리비안 지역에는 All-inclusive옵션을 가지고 있는 호텔이 굉장히 많습니다. 기회가 생기신다면 경험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hoto : iPhone7 Plus, DJI OSMO+, Canon EOS T5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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