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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애틀 - (2019년 1월) Seattle, WA

미국 (USA)/워싱턴 (Washington)

by 여행부부101 2020. 4. 2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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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본사, 스타벅스 커피 1호점이 위치한 항구도시! 미국의 워싱턴주 씨애틀(Seattle, WA)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마운트 레이니어 국립공원(Mount Rainier National Park)에서 등산하는 것이 굉장히 유명하지만 저희는 스킵하였습니다. 도시자체는 엄청 크지 않으며, 짧은 시간안에 많은 곳을 돌아볼수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항구도시인 만큼 맛있고 신선한 해산물음식들을 경험하실수 있습니다. 사실 씨애틀의 성수기는 여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유명한 식당이나 장소는 여름에 사람이 굉장히많아 줄을 서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저흰 겨울에 가서 그런지 줄서있는 곳은 없었습니다. 

씨애틀의 메인 관광지! 퍼블릭마켓센터 또는 파이크플레이스 마켓 Pike Place Market @ Seattle, WA

현재 제가 있는 위치가 왼쪽 중간에 보시면있는 간판이 있는 곳입니다. 이 시장은 중간에 쭈욱 그어져있는 파이크 플레이스(Pike Place) 라는 길 주변에 있는 모든 가게, 식당등을 통틀어 말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1호점도 이 곳에 위치해 있으며, 스타벅스 대표원두인 파이크 플레이스 로스트가 이 길 이름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Pike Place Market 지도 @ Seattle, WA

 

'퍼블릭플레이스마켓' 간판 밑에 위치한 가게에는 손님이 고른 생선을 안으로 던지며, 한 10분마다 생선을 서로 던지며 주고받는 퍼포먼스식 마케팅으로 유명합니다. Pike Place Market @ Seattle, WA
Pike Place Market @ Seattle, WA
Pike Place Market @ Seattle, WA

시장안에서 평이 좋던 한 가게"Market Grill"이라는 곳에서 알래스칸산 자연산 연어 샌드위치(Grilled Alaskan Salmon-Wild caught)를 먹어보았습니다. 

Market Grill @ Pike Place Market - Seattle
Market Grill @ Pike Place Market - Seattle
자연산 알래스칸연어 샌드위치와 샐러드. Market Grill @ Pike Place Market - Seattle
치즈와 맥앤치즈(Mac and Cheese)로 유명한 가게 Beecher's Handmade Cheese @ Pike Place Market - Seattle
Beecher's Handmade Cheese @ Pike Place Market - Seattle

Tomato Soup 과 Mac and Cheese를 시켰습니다. 맥앤치즈는 아직도 제 기억에 생생히 남네요. 제가 먹었던 맥앤치즈 중 가장 맛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맥앤치즈는 잘 먹지 않는데, 이곳에서 맥앤치즈의 맛을 알아 버렸습니다. 이곳의 맥앤치즈는 살짝 매콤하며, 느끼하지도 않았습니다. 강력 추천드립니다!

토마토수프(Tomato Soup) & 맥앤치즈(Mac and Cheese.) Beecher's Handmade Cheese @ Pike Place Market - Seattle

 

앞에는 치즈를 만들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Beecher's Handmade Cheese @ Pike Place Market - Seattle
말이 필요없는 곳이죠. 씨애틀의 자랑! 스타벅스 1호점!!! The first Starbucks coffee shop @ Pike Place Market - Seattle
 The first Starbucks coffee shop @ Pike Place Market - Seattle

오리지날 로고가 박힌 머그컵등 각종 스타벅스 굿즈와 커피등을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특별하게 대단한 것은 없지만, 세계적으로 유명한 카페 체인점이 이 조그마한 곳에서 시작했다는 것을 보고 느끼는 것으로도 큰 관광요소가 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The first Starbucks coffee shop @ Pike Place Market - Seattle
 1971년 설립된 스타벅스 1호점. The first Starbucks coffee shop @ Pike Place Market - Seattle

파이크 플레이스 시장에서 저희 호텔로 돌아와 잠시 쉬었다, 우버를 타고 씨애틀에 있는 높은 타워 스페이스니들(Space Needle)로 향하였습니다. 

@Seattle, WA

시간이 좀 되어서 이유가 기억이 안나지만, 씨애틀의 유명 타워인 스페이스니들(Space Needle)은 문을 닫아, 올라가보지 못하였습니다. 
저녁이 되어가니 날씨가 쌀쌀해져 커피를 마시러 주변에 유명한 카페 "La Marzocco"에 가 보았습니다.

라 마르조코(La Marzocco)는 굉장히 유명한 에스프레소 머신을 만드는 이탈리아(Italian)회사입니다. 신기하게도 미국에서는 유일하게 카페하나 씨애틀에 하나있고, 나머지는 다 커피머신의 매장인듯 하였습니다.

KEXP 라는 스튜디오회사가 만남의 장소(Gathering Place)라는 곳을 만들었는데, 카페가 그 안에 위치하였습니다. 

To La Marzocco @ Seattle, WA
La Marzocco @ Seattle, WA
La Marzocco @ Seattle, WA
La Marzocco @ Seattle, WA
카푸치노가 참 맛있었네요 :) La Marzocco @ Seattle, WA

그렇게 저희는 카푸치노로 몸을 데우고, 에너지를 충전하고 일몰(Sunset)전망으로 굉장히 유명한 케리파크 전망대(Kerry Park Viewpoint)로 향하였습니다.

Kerry Park Viewpoint @ Seattle, WA
정말 영화의 한장면 같았던... 저희가 찍은 사진도 멋지네요. 강력 추천드립니다. Kerry Park Viewpoint @ Seattle, WA
Kerry Park Viewpoint @ Seattle, WA

그렇게 멋진 씨애틀 야경을 보고, 저희 부부는 다시 우버(Uber)를 타고 씨애틀에서 굉장히 PIER 57 (57번째 부두)에 위치한 마이너스 랜딩 Miner's Landing이라는 곳의 빌딩안에 있는 굉장히 유명한 식당인 크랩팟 레스토랑 "The Crab Pot Restaurant"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씨애틀의 57번째 부두(Pier 57)에 위치한 마이너스 랜딩(Miner's Landing)의 야경이 유명합니다. Miner's Landing - Pier 57 @ Seattle 
Miner's Landing - Pier 57 @ Seattle 
이제 레스토랑에 가기위해 "마이너스 랜딩"빌딩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여름에는 여기에 줄을 서야한다고 하네요. Miner's Landing - Pier 57 @ Seattle 
저희 테이블 옆에 있던 또다른 손님들. The Crab Pot Restaurant @ Miner's Landing - Seattle
 가장 유명한 메뉴이며, 킹크랩을 포함시킨 "알래스칸" The Crab Pot Restaurant @ Miner's Landing - Seattle
밥 먹을 준비를 제대로 하는 저희 부부 ^^ The Crab Pot Restaurant @ Miner's Landing - Seattle
킹크랩부터 냅따 치기!  The Crab Pot Restaurant @ Miner's Landing - Seattle

그렇게 밥을 먹고 다시 파이크 플레이스 시장(Pike Place Market)으로 돌아와 저희는 껌으로 뒤덮힌 벽 (The Gum Wall)을 구경하러 갔습니다. 

수많은 껌들을 보았던 The Gum Wall @ Pike Place Market - Seattle
껌 벽에서 코너로 돌면 바로 보이는 파이크 플레이스 시장 간판 @ Pike Place Market - Seattle

그렇게 저흰 소화를 시키고, Ginger Beer(진저비어)로 굉장히 유명한 "Rachel's Ginger Beer - RGB"로 향했습니다. 
RGB의 진저비어는 수작업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진저비어(Ginger Beer)는 생강, 흑설탕, 레몬, 발효균(Yeast)을 물과 함께 나무로 된 통에 넣어서 숙성된 탄산음료라고 합니다.

RGB (Rachel's Ginger Beer) @ Pike Place Market - Seattle
RGB (Rachel's Ginger Beer) @ Pike Place Market - Seattle
RGB (Rachel's Ginger Beer) @ Pike Place Market - Seattle
정말 맛있었고, 진저비어에 눈을 뜨게 해준곳입니다. RGB (Rachel's Ginger Beer) @ Pike Place Market - Seattle

다음 날 아침, 저희는 다시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Pike Place Market)으로 돌아가 클램차우더로 굉장히 유명한 식당 "파이크 플레이스 차우더(Pike Place Chowder)"로 향하였습니다. 
이 식당은 시장안에서 "포스트 앨리(Post Alley)"라는 거리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Post Alley @ Pike Place Market - Seattle
 여름에는 이곳에서 줄을 선다고 하네요. @ Pike Place Chowder 
@ Pike Place Chowder 
랍스터 롤(Lobster Roll)과 클램차우더(Clam Chowder)를 시켰습니다. 추운날에 먹는 씨애틀의 클램차우더는 정말 잊을수 없네요. 꼭 다시가서 추운날 먹고싶어요. @ Pike Place Chowder 
랍스터롤(Lobster Roll) @ Pike Place Chowder 
추운날이어서 더욱 맛있었던 클램차우더(Clam Chowder) @ Pike Place Chowder 

다음으로 저희는 아마존회사의 원형모양의 랜드마크인 아마존스피어(Amazon Sphere)로 향하였습니다. 직원들의 복지로 만들어졌으며, 안에는 아름다운 숲처럼 만들어져 있다고 하네요. 
한달에 두번씩 토요일에 격주로 사람들에게 오픈하다고 합니다. 저희는 아쉽게도 토요일이 아니어서, 구경은 하지못하고 조그만 Visitor Center에서 잠시 있었습니다. 
아마존은 강아지도 회사로 데리고 갈수 있어 앞에 정원에서 자기 강아지와 즐겁게 노는 직원들도 볼수 있었습니다.

아마존 Visitor center에서의 간단한 구경을 마치고, 주변 근처에 리뷰가 괜찮던 카페 "앵커헤드 커피(Anchorhead Coffee)"로 향하였습니다.

맥북에 아마존 스티커를 붙인 아마존 직원들이 굉장히 많네요. Anchorhead Coffee @ Seattle, WA
Anchorhead Coffee @ Seattle, WA

다음 장소도 카페인데요. 많은 분들이 아시는 "스타벅스 리저브(Starbucks Reservce)" 입니다. 스타벅스가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신기한 커피, 장식품 그리고 컵등 많은 상품들을 테스팅하고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저는 위스키가 들어간 "위스키 커피?"를 테스팅하고 있어 맛보았습니다. 

Starbucks Reserve Roastery @ Seattle, WA
Starbucks Reserve Roastery @ Seattle, WA
Starbucks Reserve Roastery @ Seattle, WA
Starbucks Reserve Roastery @ Seattle, WA
콜드브루(Cold Brew)하나 시켜 마셔보는데 맛있었습니다. Starbucks Reserve Roastery @ Seattle, WA

그렇게 잠시 여유를 즐기고, 마지막 장소였던 씨애틀 일본음식 맛집! "타마리 바(Tamari Bar)"로 갔습니다.

입구로 향하는 길에. Tamari Bar @ Seattle, WA
크진 않지만, 손님들이 벌써부터 있던...Tamari Bar @ Seattle, WA
Tamari Bar @ Seattle, WA
애피타이저로 먹었던 타코 와사비(Tako Wasabi) - 와사비소스로 양념된 신선한 문어와 김에 싸먹는 것이었는데 제 와이프가 굉장히 좋아하여 기뻤습니다. 애피타이져로 추천드립니다. Tamari Bar @ Seattle, WA
타마리 바에서 제일 유명한 "쇼카도 박스(Shokado Box)" 하루에 몇개 안파는 메뉴로 빨리가야 하는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정말 새롭고, 신기하며, 맛있습니다. Tamari Bar @ Seattle, WA
마지막 메뉴로 저희는 고기를 돌에다 구워먹는 메뉴 "와규비프(Rocking Wagyu Beef)"를 먹었습니다. 고기와 양념도 맛있지만, 돌에 구워먹는 재미로 훨씬더 맛있었던듯 합니다. 특히 와사비와기름에 튀긴 저 마늘들을 고기와 함께 먹으니 너무나도 맛있었습니다. Tamari Bar @ Seattle, WA
너무나도 아쉬운 씨애틀의 마지막 밤 @ Seattle, WA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hoto : iPhoneX, FUJI X-T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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